한국일보

한미여성총연 마스크 기부

2022-01-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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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총연 마스크 기부
미주한인여성회총연합회(회장 실비아 패튼)가 지난 13일 뉴저지에 위치한 MXN 커머스업체로부터 마스크 10만6,200장을 기부받아 뉴저지 한인회와 네이버 플러스, 광야선교회, 메릴랜드시민협회, 히스패닉 선교팀 등에 전달했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한미여성총연은 회원들이 만든 순면 마스크를 병원,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참전용사회, 홈리스 쉘터 등에 전달하고 있다. 문의 (703)861-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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