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한미여성총연 마스크 기부
2022-01-19 (수) 12:00:00
크게
작게
미주한인여성회총연합회(회장 실비아 패튼)가 지난 13일 뉴저지에 위치한 MXN 커머스업체로부터 마스크 10만6,200장을 기부받아 뉴저지 한인회와 네이버 플러스, 광야선교회, 메릴랜드시민협회, 히스패닉 선교팀 등에 전달했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한미여성총연은 회원들이 만든 순면 마스크를 병원,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참전용사회, 홈리스 쉘터 등에 전달하고 있다. 문의 (703)861-9111
카테고리 최신기사
임덕상 교수 ‘이달의 재외동포’
KAC 모의유엔 학생들 UCLA 대회서 5명 수상
총영사관, UCLA서 한국어 교육 확산 세미나
제1기 위브릿지 감사예배 성료
미주 한국소설 제15호 출판기념회
‘제3회 어흥 문화예술축제’내일 개막
많이 본 기사
‘신라스테이 호텔’ 개발… 투자자 못 찾아 ‘무산’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이민구치소 변호사 접견 제한 연방 법원 “즉각 시정” 명령
LA 카운티 음주운전 기소·처벌 강화
현대-LG엔솔 공장 사망사고… 한국 업체들 벌금
정석원, 아내 백지영과 싸움 중 촬영장 이탈.. “적당히 좀 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