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 전 뉴욕총영사 동북아 역사재단 사무총장에
2021-12-10 (금) 07:26:03
조진우 기자

장원삼(62·사진)
장원삼(62·사진) 전 뉴욕총영사가 9일 동북아 역사재단의 제8대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장 신임 사무총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1984년에 외시 15기로 외교부에 입부해 동북아시아국장, 인사기획관, 장관 보좌관, 지역통상협력관 등의 요직을 두루 역임했고, 주중국공사, 주스리랑카대사, 한미방위비분담협상 정부대표를 지낸 뒤 지난 2019년 말부터 2년간 뉴욕총영사를 역임했다.
동북아 역사재단은 동북아시아 역사 문제와 독도 관련 사항을 연구·분석하고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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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