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포트리한인회 정기총회에서 연임이 결정된 황종호(왼쪽 네 번째) 회장과 애슐리 육 이사장 등 한인회 임원·이사들이 함께했다.
제12대 뉴저지 포트리한인회장으로 황종호 현 회장이 연임됐다.
포트리한인회는 7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참석자 만장일치로 황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로써 황 회장은 2년 더 포트리한인회를 이끌게 됐다.
황 회장과 함께 모니카 정·톰 최·케빈 송 부회장이 집행부를 구성하게 됐다. 아울러 이사진에서는 애슐리 육 이사장이 연임됐고, 앤드류 김·박정호 이사를 새롭게 부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황 회장은 “새 임기동안 한인사회와 포트리 타운정부 간 소통 활성화에 더욱 힘쓰고 싶다. 구체적으로 한인 주민 및 상공인과 포트리 타운정부 간의 타운홀 미팅을 연 2회 여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포트리한인회는 ▲포트리 고교 장학금 전달 ▲연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건립 기념식 ▲6.25전 기념식 등을 내년 주요 사업 계획으로 제시했다.
이 외에 정기총회에서 발표된 2021년 결산 보고에 따르면 수입 2만4,828달러, 지출 1만8,942달러, 전년 이월금 4,655달러 등으로 11월 20일 기준 한인회 예산 잔액은 1만541달러로 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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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