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량 에어백서 펜타닐 2kg NYPD, 베이사이드서 남성 2명 체포

2021-12-09 (목) 08: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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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안에 다량의 마약을 싣고 다니던 남성 2명이 퀸즈 베이사이드에서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일 퀸즈 베이사이드 노던 블러바드와 204 스트릿 인근에서 은색 포드 이스케이프 차량에 대한 수색을 실시한 결과, 조수석 에어백 공간에서 펜타닐 2킬로그램을 발견했다.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나바로 곤잘레스(26)와 후안 에스쿼(48)은 불법 환각물질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내년 2월 1일에 열릴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될 시 최고 20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은 “펜타닐은 퀸즈에서 마약 남용으로 사망하는 사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퀸즈 지역에서의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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