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최소 28개학교 원격수업 전환

2021-12-09 (목) 07:51:2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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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학기 들어 코로나 감염으로

뉴저지에서 올 가을학기 들어 최소 28개 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을 이유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 교육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주 전역에서 최소 28개 학교가 학생 또는 교직원의 코로나19 감염 급증으로 인해 학교 건물을 폐쇄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최근에는 모리스카운티 워싱턴타운십 학군의 롱밸리 중학교가 학교를 폐쇄하고 열흘 간 원격 수업을 진행했다. 이 학교는 9일 다시 문을 연다.

특히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이 심해져 우려를 사고 있다. 주 전역 학교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는 11월 초부터 급증세다. 주정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주에만 학생 3,024명, 교직원 85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지난 9월 초 가을학기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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