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하원 새 국방수권법에도 주한미군 현행유지

2021-12-08 (수) 0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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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하원이 7일 주한미군의 현원을 유지하는 내용을 포함시킨 새 국방수권법안(NDAA)을 마련했다.
최근 미 국방부가 해외 주둔 미군 배치 검토 결과 주한미군 규모를 현행대로 유지키로 한 데 이어 연방 의회에서도 같은 입장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이다.
하원 군사위가 이날 공개한 2022회계연도 NDAA에는 중국과 전략적 경쟁을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주한미군의 인원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NDAA에는 미국이 한국과 동맹을 강화하고 한국에 배치된 2만8, 500명의 주한미군을 유지할 필요성이 언급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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