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 백신접종 의무화 요구 않겠다”
2021-12-07 (화) 08:11:52

[사진=트위터]
퀸즈 베이사이드 등을 지역구로 하는 뉴욕시의원 19선거구에서 승리한 비키 팔라디노(공화) 당선인이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팔라디노 당선인은 최근 향후 구성될 의원 시의원 사무실 직원들에게 백신접종 의무화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팔라디노 당선인은 "개인적으로 백신접종 의무화 정책은 뉴욕시 경제 활성화에 역행할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양극화에 일조하고 있다"며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당선인에게 의무화 정책 재고를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팔라디노 당선인은 백신접종 여부에 대해 공개를 꺼리고 있으나, 지인들에 따르면 팔라디노는 아직까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욕시의회는 지난달 15일부터 시의회 의장, 시의원, 각 의원 사무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만 시의회 및 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출입할 수 있도록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