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에 스티븐 최 전 뉴욕이민자연맹(NYIC) 사무총장 등 한인 5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담스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6일 민간 연구소 연구원들과 전직 관리들이 중심이 된 700명이 넘는 위수위원회 명단을 발표했다.
인수위에 이름을 올린 한인은 최 전 사무총장을 비롯 새론 이 전 퀸즈보로장 대행, 소니아 박 뉴욕시 경제개발공사(NYCEDC) 부사장, 조앤 유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 사무총장, 아트 장 전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등 5명이다.
최 사무총장은 2013~2020년 뉴욕이민자연맹의 사무총장직을 역임했으며, 지난 6월부터는 원포데모크라시(One for Democracy)의 사무총장을 맡아 활동해오고 있다.
조앤 유 AAF 사무총장은 1998년~2002년 뉴욕이민자연맹(NYIC), 2002년~2011년 아주인평등회에서 근무하며 이민자 옹호활동을 펼쳤다.
샤론 이 전 보로장대행은 멜린다 캐츠 전 퀸즈보로장의 언론담당 디렉터 등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 아시안으로는 최초로 퀸즈보로 부보로장를 역임했다. 뉴욕시장 예비선거에 출마했던 아트 장 후보는 JP모건채이스 매니징 디렉터를 역임했다.
이번 인수위는 비영리단체 유나이티드웨이의 시나 라이트 최고경영자(CEO)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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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