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트로노스 열차 혼잡도 구글맵서도 실시간 확인

2021-12-07 (화) 07: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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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A, 서비스 확대

메트로노스 열차 혼잡도를 구글맵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일 운행정보 모바일앱 ‘트레인타임’(TrainTime)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던 메트로노스 열차 혼잡도를 구글맵으로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은 운행 중인 열차의 각 칸별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어 열차 탑승 전 탑승 위치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혼잡도 현황은 매 3초마다 갱신된다.

필립 엥 LIRR 회장은 “실시간 열차 혼잡도는 열차 출입구에 설치된 적외선 센서를 통해 탑승객 숫자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며 “서비스가 구글 맵으로 확대됨으로써 스마트폰에 트레인타임 앱을 다운로드 못하는 이용객들도 열차 이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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