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이오 작가 뉴욕 첫 개인전

2021-12-06 (월) 08:37:56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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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부터 미즈마&킵스 갤러리

김이오 작가 뉴욕 첫 개인전

김이오 작가의 작품

김이오 작가의 뉴욕 첫 개인전이 오는 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열린다.

맨하탄 소호의 미즈마&킵스 갤러리에서 마련되는 이번 전시회는 김 작가의 신작 18점이 선보이게 된다. 김 작가는 30년이 넘도록 줄곧 추상화에 몰입해 왔으며, 추상화에 천착하면서도 다양한 기법을 시도해왔다.

김 작가는 “당초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던 개인전이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해 연기 돼 열리는 만큼 더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으니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홍익대 서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0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광주, 서울, 오사카, 도쿄 등지에서 15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멕시코시티, 토론토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면서 꾸준히 자신 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문의 516-882-4411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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