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미크론 특화 백신 승인 간소화 논의 중”

2021-12-06 (월) 0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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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보건 당국이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에 특화한 백신 승인을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로셸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밝혔다.

월렌스키 국장은 5일 ABC 방송에 출연해 ‘오미크론 특화 백신이 기존 백신보다 더 빠른 승인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그렇다. 많은 부분을 연방식품의약국(FDA)에 맡겨야 하지만 그들은 이미 해당 백신의 승인 간소화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베크 머시 연방 의무총감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오미크론 변이가 미국에 상륙한 점에 비춰 더욱 경계해야 하지만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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