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앤컴퍼니ES 테네시공장서 한인 1명 사고사

2021-12-03 (금) 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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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측 “장비점검 중 사고”

차량용 배터리업체인 한국앤컴퍼니ES의 미국현지법인 테네시공장에서 한인직원 1명이 조업 중 사망했다.

애틀랜타총영사관에 따르면 1일 오전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한국앤컴퍼니ES 아메리카 공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직원 1명이 사망했다.

한국앤컴퍼니ES 아메리카는 “공장 장비를 정기점검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했으며, 직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내슈빌에서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사망자가 한인이라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현지 경찰과 협조해 사고원인 및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한국의 유족이 하루빨리 미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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