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다 피해자 FEMA 지원금 6일 신청접수 마감

2021-12-03 (금) 06:55:0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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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의 허리케인 아이다 피해자를 위한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지원 신청 마감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FEMA에 따르면 허리케인 아이다 피해를 입은 뉴욕과 뉴저지의 주택 소유주 및 세입자 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신청 접수는 오는 6일을 기해 종료된다.

FEMA는 지난 9월 1일 미 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다 재난지역의 피해자들을 위해 ▲주택 수리 ▲임시 거처 ▲저금리 융자 등 각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뉴욕주의 경우 퀸즈, 브롱스, 브루클린, 스태튼아일랜드, 낫소, 서폭, 웨체스터, 라클랜드, 더체스 등 9개 카운티가 재난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뉴저지주는 버겐, 퍼세익, 허드슨, 에섹스, 모리스, 유니온, 미들섹스, 글루체스터, 머서, 워렌, 헌터든, 소머셋 등 12개 카운티가 지정돼 있다.

FEMA 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웹사이트(disasterassistance.gov)에 접속하면 된다. 만약 신청 접수 후 2주 내로 응답을 받지 못하거나 FEMA의 결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 핫라인(800-621-3362)에 연락하면 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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