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더나 89,732회분, 화이자 62,626회분
지난해 뉴욕주에서 폐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16만회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OX5는 2일 주보건국 집계를 인용해 지난해 뉴욕주에서 폐기된 코로나19 백신 물량이 총 16만7,359회분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제조사별로는 존슨앤존스 백신 1만5,001회분, 모더나 백신 8만9,732회분, 화이자 백신 6만2,626회분이다. 대부분 기한만료, 유리병 파손, 희석 착오, 냉장 보관 실패 등의 이유로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주보건국 대변인은 “대부분이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냉동고가 30일만 보관이 가능한 냉장고에 보관되면서 폐기됐다”며 “각 지역 사무소 직원에 재고관리 및 보관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기 때문에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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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