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립교, 2차 백신접종 시작
2021-12-01 (수) 07:10:42
조진우 기자
▶ 5세이상 접종학생에 100달러 기프트 카드
뉴욕시 공립학교가 30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뉴욕시는 지난 달 8일부터 15일까지 공립학교에 백신 접종소를 설치하고 5세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한 바 있다. 뉴욕시교육국에 따르면 5~11세 학생의 백신 접종률은 16%에 불과한 상태이다.
공립학교에 설치된 백신 접종소에서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게 되며, 접종 학생은 100달러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학교별 백신 접종소 운영기간은 웹사이트(Schools.nyc.gov/COVID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내 백신 접종소는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사전에 예약하지 않아도 백신을 맞을 수 있다.
데이브 촉시 뉴욕시보건국장은 “오미크론 변종이 뉴욕시에서도 발견될 가능성이 크다”며 학생들의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한편 뉴욕시보건국에 따르면 전체 뉴욕시민의 88%가 최소 1회 백신을 접종받았으며 100만명이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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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