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대 한인남성 레오니아서 교통사고 사망

2021-12-01 (수) 07:00:5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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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차로 인근서 충돌 사고후 화염

20대 한인남성 운전자가 뉴저지 레오니아에서 발생한 차량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데일리보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 당국은 지난 11월20일 새벽 레오니아의 존스 로드와 노드호프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차량 운전자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김모(29)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씨가 몰던 2018년형 혼다 시빅 차량은 사고 당시 레오니아 존스 로드를 질주하다가 노드호프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에서 충돌해 화염에 휩싸였다. 결국 이 사고로 김씨는 현장에서 숨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김씨의 차량을 바로 뒤에서 가깝게 따라오던 은색 세단 차량이 있었는데, 김씨의 차량이 충돌 사고를 당하자 이 차량 탑승자들은 밖으로 나와 지켜본 뒤 다시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세부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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