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

2021-12-01 (수) 07:00:0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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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밀집지역 등 검문소 설치

연말을 맞아 뉴저지주에서 음주운전 집중 단속이 펼쳐진다.

뉴저지주검찰에 따르면 12월2일~내년 1월1일까지 음주운전 단속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주 전역 도로에서 대대적인 적발에 나선다.

특히 이번 단속은 주경찰과 카운티 셰리프국, 각 로컬 경찰이 협력해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에 참여하는 타운 경찰 중에서는 레오니아·클립사이드팍·오라델·파라무스·티넥 등 한인 밀집 지역도 다수 포함돼 있다.


주검찰은 “일선 경찰들과 협력해 순찰을 강화하고 추가 음주운전 검문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뉴저지에서는 지난해 연말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통해 590건의 음주운전 적발이 이뤄진 바 있다.

아울러 주검찰은 지난해 단속 기간동안 음주운전 외에도 속도위반 3,121건, 안전벨트 미착용 817건 등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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