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회 뉴욕 시니어모델 패션쇼 성황

2021-11-30 (화) 06: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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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조은스튜디오 등 주최·본보 후원

▶ 45~70세 모델 30명 런웨이 올라 관객 400여명 박수갈채

제1회 뉴욕 시니어모델 패션쇼 성황

27일 퀸즈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열린 제1회 뉴욕 시니어 모델 패션쇼에서 모델 30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더조은스튜디오]

뉴욕 거주 한인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제1회 뉴욕 시니어 모델 패션쇼가 성황리에 열렸다.

27일 퀸즈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더조은스튜디오, 더모델즈프로덕션, 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 주최·주관, 한국일보 후원으로 뉴욕 일원에서 선발된 45~70세 연령대의 남성 5명과 여성 25명 등 한인 시니어 모델 30명이 런웨이를 밟았다.

박상훈 더조은스튜디오 대표는 “그간 한국의 패션 콘텐츠를 뉴욕과 연계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의 결과인 이번 쇼를 통해 무대에 오른 시니어 모델들은 젊은 시절 품었던 꿈과 열정을 쏟아내며 많은 한인들에게 도전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쇼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열려 뉴욕 일원 시니어들을 위한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10월 등 두 달간의 선발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된 모델 30인은 각자 준비한 의상 1벌과 패션브랜드 ‘몬테 밀라노’의 실비아 오 디자이너가 여성 모델들을 위해 제작한 의상 60벌, 뉴욕에서 활동 중인 오영준 디자이너가 제작한 남성 모델 의상 10벌 등 화려한 의상 작품들을 브루클린 덤보와 본 행사가 열린 아스토리아 매너에서 선보였다.

한국 패션계의 대모로 일컬어지는 정소미 더모델즈 대표가 연출 감독을 맡은 이번 쇼는 뉴욕에서 열리는 여타 패션쇼 못지않은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각 모델들이 등장할 때마다 관객 400여명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제1회 뉴욕 시니어모델 패션쇼 성황

베스트 캣워크상 - 베스트 캣워크상을 수상한 한경애(오른쪽부터), 윤미선씨가 정소미 감독과 함께 자리했다.


제1회 뉴욕 시니어모델 패션쇼 성황

행사장 가득 메운 관객들 - 이번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보이며 행사장인 아스토리아 월드 매너를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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