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5~11세 백신접종 장학생 10명 선정

2021-11-29 (월) 07: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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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2명 등 뉴욕시 4명 뽑혀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7일 “5~11세 학생들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 중인 ‘백신접종, 교육, 졸업’(Vaccinate, Educate, Graduate)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첫 번째 장학생 10명을 뽑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행운을 거머쥔 학생들은 퀸즈 2명을 비롯해 뉴욕시 거주 학생은 4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최소 1회 접종한 경우 전액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추첨 자격이 주어진다.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뉴욕주립대학(SUNY), 뉴욕시립대(CUNY) 등 뉴욕주내 공립대학에 입학할 경우 4년동안 학비는 물론이고 숙식, 교재비, 교통비 등이 전액 지급된다.

뉴욕주정부는 12월19일까지 매주 10명씩 40명의 장학생을 추가 선발한다. 지원 자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뉴욕주 웹사이트(ny.gov/vaxforkids)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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