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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리치몬드 침례교회 공동 주최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
금상 노용래(파체코 거주) ‘Sunset Waves Crushing’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인근의 마샬비치에서 찍은 사진. 사진구도가 완벽하고 색상의 조화와 파도의 모션을 잡은 사진 기법이 훌륭한 작품이다.
은상 오승렬(산호세) ‘선택의 길’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많은 생각과 상상의 나래를 펴게 만드는 작품이다.
동상 강필수 ‘한밤의 교향곡’ 터키의 수도 앙카라 도심의 10층호텔에서 찍은 야경. 장시간 노출과 렌즈회전의 기법으로 낯선 도시의 모습을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표현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