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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화합의 상징 ‘대형 비빔밥 만들기’

2021-11-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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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화합의 상징 ‘대형 비빔밥 만들기’

<사진 SF총영사관>

SF총영사관 주최 한국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달 21일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에서 ‘대형 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인종과 문화적으로 다양하지만 비빔밥을 만들며 공존과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이날 오로라시에서는 ‘한복의날’ 제정 기념식도 열려 전방위적으로 한국문화를 알렸다. 왼쪽부터 조영석 전 콜로라도 한인회장, 주안 마르카노 오로라 시의원, 데이비드 그루버 오로라 시의원, 한국계인 프리실라 란 콜로라도주 공화당 부의장, 정광용 SF부총영사, 한복모델로 활약한 콜로라도 한인, 마이크 코프맨 오로라 시장(전 연방하원의원), 국승구 민주평통 덴버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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