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다행’ 영탁X이찬원X장민호, 자급자족 ‘가족 같아’

2021-11-08 (월) 09: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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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영탁X이찬원X장민호, 자급자족 ‘가족 같아’

/사진=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방송 화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가수 영탁과 이찬원, 장민호가 가족 같은 자급자족 라이프를 공개했다.

8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영탁, 이찬원, 장민호 트로트 3형제가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외딴섬에 뗏목을 타고 접근했다. 뗏목을 탄 모습에 MC 안정환은 "선착장이 없으니까"라며 뗏목을 타고 오는 이유를 알아챘고 MC 붐은 "뗏목 타고 입장하는 건 '안다행' 최초"라고 언급했다.


뗏목을 젓던 장민호는 "붐이 자연살이 되게 재밌다고 하던데"라며 들뜬 모습을 보인 반면 이찬원은 겁에 질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세 사람은 아슬아슬한 똇목을 타고 스산한 섬에 도착했고 어디서 많이 보던 폐가에 도착했다. 이찬원은 "여기 안정환 형님이 오셨던 데 같은데"라며 단번에 알아봐 찬또 위키 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VCR로 본 안정환은 "여기 정말 죽습니다. 얼마나 춥냐면 겨울에 바람 때문에 냉장고가 날아다닌다. 저 집이 겨울에 정말 춥다"라며 "먹거리가 풍부한데 그만큼 힘들다"라며 경험담으로 세 사람을 걱정했다.

이어 세 사람은 불을 피우기 위한 장착을 준비한 뒤 갯벌에서 굴을 잡아 점심을 해결했다.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갯벌 이곳저곳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큰 성과는 보이지 않았다. 설상가상 비까지 내리는 상황. 장민호는 "안 그래도 최악인데 비까지 오네"라고 말했다. 이찬원도 "오늘 뭐 안되려고 하나 보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우여곡절 끝에 동죽을 잡은 세 사람은 동죽 밥과 동죽 탕, 김치 굴전으로 메뉴를 정하고 불 붙이기에 도전했다.

비에 젖은 장작에 불 피우긴 쉽지 않았고 장민호는 "안 싸우는 게 아니라 '불 피우면 다행이다'로 해야 하는 건 아니냐"며 프로그램에서 악명 높은 장작에 불 붙이기에 혀를 내둘렀다.

요리는 이찬원과 장민호가 담당했고 이찬원은 동죽 밥과 동죽 탕, 굴전 양념, 오이 무생채를 기가 막히게 요리해 감탄을 자아내는데...한국TV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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