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돌싱포맨’ 이상민, 1라운드 승리… 김상혁 “돈 걸리면 장난 아냐”

2021-11-02 (화) 1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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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이상민, 1라운드 승리… 김상혁 “돈 걸리면 장난 아냐”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상민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열린 '오징어게임' 1라운드에서 승리했다.

2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돌싱인 김상혁, 배도환, 김성수, 장호일, 임형준, 윤기원과 미혼 최시원이 모여 기존 돌싱즈(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와 게임했다.

이날 1라운드는 달고나 모양 만들기였다. 탁재훈을 시작으로 배도환, 김준호, 최시원 등이 연이어 탈락했고 최후의 1인은 이상민이었다. 이상민은 뽑기에 성공했고, 1라운드에서 승리했다.


김상혁은 "돈만 걸리면 장난아니다"고 했고 탁재훈은 "희망이 없는 사람이 저런 걸 잘한다. 절실하니까"라고 덧붙였다.

배도환은 자신의 참가에 의아함을 표했다. 배도환은 "결혼 3일 만에 각방 쓰고 3개월 만에 헤어졌다. 혼인신고도 안 했다. 나는 이혼이 아니다 파혼이다. 법적으로 깨끗하다"고 주장했다.

김준호가 "아직 결혼 안 했냐"라고 묻자 배도환은 "안 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오징어게임' 나오는 사람들 보다 더 불쌍하다"고 말했다.

모두의 소개가 끝나자 최시원이 갑자기 등장했다. 이혼은커녕 결혼도 하지 않은 최시원이 나오자 모두가 의아해했다. 이상민이 "어저께 파혼했냐"라고 묻자 최시원은 "아니다"며 "나도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나 빼고 다"라며 주변을 둘러봤다.

탁재훈은 "앞으로 그럴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데...한국TV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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