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여성 필진을 배출해낸 샌프란시스코 한국일보가 새롭게 '여성의창' 칼럼 필진을 모십니다.

지난 1994년 신설된 '여성의창' 칼럼은 매주 6명(2012년부터 5명)의 문인과 문인 지망생들이 전하는 인생에 대한 통찰, 세상을 향한 메시지로 독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3개월씩 새로운 필진들이 전하는 삶의 이야기와 한인들의 자화상은 설렘과 자극, 영감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한국일보는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독자 친화적인 신문을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 여성의창 칼럼 필진 참여 희망자는 간단한 자기소개글(500자 내외)을 koreatimessf@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