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씨 사진 풍경 부문 ‘올 어바웃 포토상’ 입상
2021-09-24 (금) 12:00:00
부에나 팍에 거주하는 이 순 씨(메라 사진클럽 회원 지도 박승원 )가 지난 2013년 창설된 ‘올 어바웃 포토상’ (All About Photo Awards) ‘풍경’ 부문에서 입상했다.
이 상을 수여하는 단체는 미국에서 사진 잡지 출판으로 유명하며, 권위있는 단체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 대회는 전 세계 신인 및 기존 사진 작가를 돕기위해서 마련된 것이다. 입상 작품은 전시 또는 책으로 만들어 보급 하며 영구보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