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망 소사이어티 교육 및 행사’

2021-09-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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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치매 웨비나 개최, 강사에 엔젤라 전 교수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내일(2일) 오전 10시 30분 소망 치매 웨비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엔젤라 전 UC 어바인 간호대 교수로 ‘치매의 과정’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신청 마감은 1일(수)까지이다.

또 9월 15일(수)에는 오전 10시 30분 임승현 회계사가 강사로 나와 ‘미국 재산과 한국 재산 증여의 차이점’이라는 주제로 소망 생활 건강 웨비나를 갖는다. 신청 마감은 9월 14일(화)까지이다.

9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최경철, 남궁수진, 고사라 씨가 강사로 나와 ‘치매 간병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회비는 150달러(점심 제공)이며, 신청 마감은 9월 14일(화)까지이다.


한편, 소망 소사이어티는 내달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매주 수요일) 애나하임 장로교회( 1408 S Euclid St, Anaheim)에서 소망 케어 교실을 개학한다. 참가비는 150달러이다.

문의 (562) 977-4580, 이메일 somang@somangsociet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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