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브루클린서 총격사건 9명 사상

2021-08-09 (월) 08:00:31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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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에서 발생한 2건의 총격사건으로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는 등 뉴욕시가 지난 주말 피로 얼룩졌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7일 늦은 저녁, 브루클린 이스트 뉴욕 섹션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25세 남성이 사망하고, 젊은 여성 한 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22세 용의자를 검거,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다.
8일 자정을 갓 넘긴 시간에는 브루클린 조지아&워트맨 애비뉴 코너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망자는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의 남성으로 머리와 얼굴, 가슴, 팔 등에 여러 차례 총격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사망했다.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총기를 수거한 경찰은 용의자를 검거했으나 총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제보자를 찾고 있다.

제보 800-577-TIPS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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