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휘발유세 올가을 또 오르나

2021-08-06 (금) 08: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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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까지 인상여부 결정

지난 5년간 3배 이상 오른 뉴저지 휘발유세가 올 가을 또 다시 오를 수 있어 운전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주법에 따라 뉴지지 재무국은 오는 15일까지 휘발유세 인상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만약 인상이 결정될 경우 오는 10월 1일부터 새로운 세율이 적용된다.

뉴저지 휘발유세는 지난 2016년 갤런당 14.5센트에서 2021년 50.7센트로 3배 이상 인상됐다. 특히 이 같은 가파른 오름세는 2016년 크리스 크리스티 전 주지사와 주의회는 주 전역 교통 시설 개?보수와 신설 기금 확충을 위해 매년 일정 수준 이상의 휘발유세가 걷히지 않을 경우 추가 인상한다는 조항을 넣었다.

이 조항에 따라 매년 통상 20억 달러 이상의 휘발유세가 걷히지 않으면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세금이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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