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가을학기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2021-08-06 (금) 08:29:0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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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학교에서 올 가을학기 학생 대상 마스크 착용이 결국 의무화된다.

5일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필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 전역의 초·중·고교에서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을 6일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머피 주지사는 올 가을학기 학교 안전 지침을 발표하면서 학교내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는 각 학군 재량에 맡긴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뉴저지에서 델타 변이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두드러지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최근 모든 초·중·고교에서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권고 지침을 발표한 것이 머피 주지사가 입장을 바꾸게 된 이유로 보인다.

머피 주지사는 6일 오후 이스트 브런스윅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새로운 학교 마스크 착용 세부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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