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커뮤니티칼리지 대부분 백신 접종 의무화 안한다

2021-08-05 (목)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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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섹스커뮤니티칼리지 1곳만 의무

뉴저지의 대부분 커뮤니티 칼리지들은 재학생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주 전역 18개 커뮤니티 칼리지 가운데 재학생 대상 코로나19 접종을 의무화한 곳은 에섹스커뮤니티칼리지 1곳 뿐으로 확인됐다.
이는 프린스턴·럿거스대 등 뉴저지 4년제 대학 상당 수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것과는 대비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커뮤니티칼리지들은 “커뮤니티칼리지 학생들은 집에서 통학하는 경우가 많다.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단체 생활을 하는 4년제 대학과는 상황이 다소 다르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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