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 장학생 8명 최종선발

2021-08-05 (목) 08: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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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창 앤드류 박 장학재단이 제9회 장학생 명단을 발표했다.
재단은 지난 5월31일부터 7월18일까지 접수한 전체 장학금 지원자 80명 가운데 심사를 거쳐 8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캐서린 김(브라운대), 이채원(헌터 칼리지), 조해담(빙햄튼대), 서지성(퍼듀대), 윤경희(퀸즈 칼리지), 미셸 조(조지타운대), 고나윤(예일대), 한영우(스토니브룩대) 등이다.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3,000달러씩 모두 2만4,000달러가 주어진다.

앤드류 박 변호사는 “21희망재단 등 장학생 선발에 힘을 보태준 단체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전제한 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을 보며 매우 감명 받았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17일 오후 1시30분 퀸즈 플러싱 소재 한미충효회 사무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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