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미호 전 필라한인회장‘대통령 봉사 금상’수상

2021-08-03 (화) 08: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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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 발전·사회봉사 공로

정미호 전 필라한인회장‘대통령 봉사 금상’수상

정미호(사진)

정미호(사진) 전 필라델피아 한인회장이 주류사회 문화예술 발전과 여러 단체 활동으로 사회봉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봉사 금상을 받았다.

정 전 회장은 2일 “각 단체와 정치인들이 올해 봉사상 후보자로 추천해 최근 선정됐다”며 “백악관으로부터 금상 상장과 메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2002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이 봉사상을 만들었으며, 봉사 시간과 성격 등을 고려해 금상과 은상, 동상으로 나뉜다.


이민 50년을 맞은 그는 지난해 한인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 화합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표창받기도 했다.

특히 한지 작가로 활동하는 그는 미국은 물론 여러 나라에서 한지 작품을 전시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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