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아파트 주차장서 파이프 폭탄 발견 소동

2021-08-02 (월) 09:11:0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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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들도 거주 리버에지서 폭발물 제거반 출동 주민 긴급대피

한인들도 거주하는 뉴저지 리버에지 아파트 인근에서 파이프 폭탄이 발견돼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이 일었다.

버겐카운티 셰리프오피스에 따르면 29일 오후 리버에지 하우랜드애비뉴와 콜로니얼코드 인근의 컨티넨탈 가든스 아파트 주차장에서 검은색 파이프 폭탄이 발견됐다. 발견 지점은 통행량이 많은 킨더카맥로드 버스 정류소와도 멀지 않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체 작업을 시작했으며 아파트 최소 1개동 주민들은 긴급 대피했다. 현장에서 버겐카운티 폭발물 제거반이 해당 파이프 폭탄 제거에 성공하면서 상황이 종료됐다. 셰리프오피스에 따르면 발견 당시 폭발물은 비활성 상태였다.
누가 이 폭탄을 어떠한 목적으로 해당 장소에 두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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