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 델타 변이 확산에 지난주 신규확진 세계 최다

2021-08-02 (월) 09:06:23
크게 작게
미국이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중심지로 떠올랐다.
29일 세계보건기구(WHO) 주간 보고서를 보면 지난 19∼25일 미국의 신규 확진자는 50만332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브라질(32만4천334명), 인도네시아(28만9,29명), 영국(28만2,920명), 인도(26만5,836명) 순으로 신규 확진자가 많았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확진자는 그 전주보다 131% 늘었다.

인도네시아와 영국은 지난주 신규 확진자가 전주보다 각각 17%와 5% 감소했고 인도는 비슷했으며 브라질은 13% 증가했다는 점에서 미국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미국은 델타(인도발) 변이가 확산하면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