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화합 콘서트’ 성황리 마쳐
2021-08-02 (월) 08:01:37
▶ 벨칸토 오페라단 신한나 바이올리니스트
▶ 뉴왁시-벨칸토 오페라단 공동 주최

신한나(사진)
벨칸토 오페라단의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신한나(사진)가 인종화합과 아시안 증오범죄 예방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에서 풍부하면서도 애절한 선율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신한나는 벨칸토 오페라단(Bel Canto International Society)과 뉴왁시가 지난 26일 멀베리커먼팍에서 공동 주최한 ‘ 인종화합 콘서트 ’Back Together Again‘ 공연에서 피아졸라의 대표작인 ‘아디오스 노미노’(Adios Nonino)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서 신한나는 탱고 특유의 격정적이고도 리드미컬한 선율을 화려한 테크닉으로 생동감 있게 들려주면서 아름답고 아련한 멜로디들을 자신만의 깊고 풍부한 톤과 화려하지만 애절한 선율로 무대를 더욱 빛내 주었다.
그는 벨칸토 오페라단을 통해 지난달 11일 저지시티 시정부와 함께한 ‘자유 평화 & 화합 콘서트’ 에도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