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함경남도 도민회 총회

2021-08-02 (월) 12:00:00
크게 작게
함경남도 도민회 총회
재미 남가주 함경남도 도민회(회장 조명국)는 지난달 31일 LA한인타운 용궁식당에서 창립 37주년 기념 총회를 개최하고 실향민의 애환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강금순 요안나(92) 수필가의 자서전 ‘살아온 아흔 두해, 걸음마다 은총이었네’ 출간기념회도 함께 열렸으며 판매수익 전액을 함남 장학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연락처 (562)455-9999 조명국 회장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