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투표 참여 홍보에 최선”
2021-07-30 (금) 10:03:25
조진우 기자
▶ 김오택 재외선거관 “내년 재외선거 투표전까지 내부 시스템 점검”
“보다 많은 재외국민들의 투표 참여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내년에 뉴욕일원에서 실시되는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담당하고 있는 김오택(사진) 재외선거관이 29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은 각오를 밝혔다.
김 선거관은 내년에 실시되는 재외선거 홍보와 국외부재자 신고,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투표 등 절차사무 관리 및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 및 단속활동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내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재외선거 주요 사무일정은 ▶2020년9월10일~2022년 4월8일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 ▶10월10일~2022년1월8일 국외 부재자 신고 ▶2022년1월19일~28일 재외선거인명부등 작성 ▶2022년2월7일 재외선거인명부등 확정 ▶2022년2월23일~29일 재외투표소 투표(매일 오전 8시~오후 5시) 등이다.
김 선거관은 “지난달 뉴욕총영사관에서 실시한 모의 재외투표가 아무이상 없이 마무리 되는 등 내년 재외선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 재외선거 투표가 실시되기 전까지 내부적으로 계속 시스템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가 있기는 하지만 여러 한인 단체장을 만나 재외선거를 독려하는 활동도 펼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재외국민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선거관은 2004년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근무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본부, 서울특별시 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담당관과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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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