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로 결제 가능
2021-07-30 (금) 09:38:19
조진우 기자
현금으로만 지불이 가능했던 뉴욕총영사관의 민원 수수료를 앞으로는 카드 결제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뉴욕총영사관은 29일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 수수료 지불방법에 카드결제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오는 8월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금 없이 총영사관 민원실을 찾았다가 카드 결제가 되지 않아 은행을 다녀와야 하는 번거로움은 사라지게 됐다.
총영사관 측은 우선 시범적으로 국적이탈 및 비자, 긴급여권 발급 업무 등에 한정하여 카드결제를 적용하며, 9월 중에 대부분의 민원 서비스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당분간 카드결제가 적용되는 민원 서비스가 아닌 경우에는 종전과 동일하게 현금으로 수수료를 결제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