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두라스 6-0 대파…멕시코와 8강 격돌
2021-07-29 (목) 08:21:20

[연합]
황의조(보르도)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한국 올림픽 축구팀이 28일(현지 시간)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3차전 최종전에서 온두라스를 누르고 조별 1위로 8강에 진출, 멕시코와 격돌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황의조의 해트트릭과 원두재(울산), 김진야(서울), 이강인(발렌시아)의 잇따른 득점포로 6-0 대승을 거둬 B조에서 2승 1패(승점 6)를 기록, B조 1위를 확정하며 올림픽 3회(2012년 대회 3위·2016년 대회 8강) 연속 8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다. 황의조가 자신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양궁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관련기사 A2면, 한국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