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산 동상 제막 20주년’ 도산기념사업회 정기이사회

2021-07-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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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동상 제막 20주년’ 도산기념사업회 정기이사회
올해로 도산 동상 제막 20주년을 맞는 미주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총회장 홍명기)가 지난 25일 리버사이드 메리엇 호텔에서 영 김 연방하원의원 등 축하객 포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기이사회를 열어 조직개편안을 의결하고 신규 이사 및 임원 선임을 통과시켰다. 홍명기 총회장은 “1세기 전 리버사이드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도산의 애국애족정신과 교육정신을 미주 한인들의 가슴에 적시는 사업을 성심을 다하여 지속적으로 펼쳐 제2의 도약을 기하자”고 강조했다. info@dosanusa.org [도산기념사업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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