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국 최고 우수 병원 탑 20 뉴욕시 병원 3곳 선정

2021-07-28 (수) 08:35:50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US뉴스&월드리포트, 전국병원순위

▶ 뉴욕프레스비테리언병원 7위
▶ 뉴욕대 랭곤병원 8위
▶ 마운트 사이나이병원 17위
▶ 해켄색병원은 뉴저지주 1위

뉴욕시에서 운영 중인 병원 3곳이 미 전국 최고 우수 병원 탑 20에 선정됐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27일 발표한 ‘2021~2022년 미 전국 우수 병원 순위’에서 뉴욕프레스비테리언병원과 뉴욕대 랭곤병원이 각각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또 마운트 사이나이병원이 17위로 이름을 올리면서 전국 20위권 우수 병원을 나타내는 ‘최고 병원 아너롤(Best Hospital Honor Roll)에 뉴욕시 병원 3곳이 선정됐다.
뉴욕프레스비테리언병원은 심장외과, 신장학과, 정신의학과, 신경학과 등이 모두 전국 상위 5위안에 들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욕대 랭곤병원도 심장외과, 위장병학과, 노인병학과, 신경학과, 정형외과 등 전문분야에서 전국 5위안에 선정됐다.
뉴저지 병원 가운데 전국 20위 안에 선정된 병원은 없었다.

하지만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겐카운티 해켄색대학병원이 뉴저지주 1위, 모리스카운티의 모리스타운메디컬센터가 뉴저지주 2위를 차지했다.
미국 최고의 병원에는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의 ‘메이요 클리닉’이 선정되면서 6년 연속 미국 최고의 병원으로 꼽혔다.

이번 조사는 미 전역 약 4,500여개의 대형 병원을 대상으로 의료기술과 환잔 만족도, 안전성, 직원 서비스, 의료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순위를 매겼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