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한인교회 2곳 절도용의자 수배

2021-07-28 (수) 08:32:2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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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문 통해 침입 현금 등 훔쳐

플러싱 한인교회 2곳 절도용의자 수배

용의자(사진)

퀸즈 플러싱 지역의 한인 교회 2곳에 침입해 현금과 물품 등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사진)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첫 번째 사건은 지난 7월9일 오전 8시께 뉴욕충신교회(153-11 Barclay Ave)에서 발생했다.

남성 용의자는 이날 뉴욕충신교회 뒷문을 강제로 열고 사무실로 침입해 50달러가 들어있는 지갑과 안경, 휴대용 충전기 등을 훔쳐 달아났다.

이후 이 용의자는 7월15일 오전 4시58분께 뉴욕교회(142-08 32ave) 건물 뒤편 창문을 강제로 열고 침입해 사무실에 있던 현금 100달러와 휴대전화, 헤드폰, 휴대용 하드드라이브, 애플 아이팟 케이스 등을 훔쳤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범행 당시 안경을 쓰고 검정색상의 재킷과 바지를 입고 있었다. 신고 1-800-577-847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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