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극복 자축 ‘제16회 코리안 나잇’ TKC, 24일 플러싱 시티필드 구장서

2021-07-20 (화) 08:06:2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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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선발 등판 예상

한국 케이블 방송사 TKC가 오는 24일 퀸즈 플러싱의 시티필드 구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자축하는 ‘제16회 코리안 나잇 행사’를 개최한다.

아리랑재단과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과 미국이 굳건한 공조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했음을 자축하고 특히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사회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타민족 커뮤니티들과 연대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한 것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 린다 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등이 공로상을 수상한다.

특히 뉴욕대한체육회장을 역임한 배시영 한미민주연합회장이 시구에 나선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10분 시작하는 뉴욕메츠와 토론토 블루제이의 경기에 앞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는 10승에 도전하는 류현진 선수의 선발 등판이 예상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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