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여름 콘서트장 중심 미성년자 음주 집중 단속
2021-07-20 (화) 07:54:45
조진우 기자
뉴욕주가 여름 콘서트 시즌을 맞아 미성년자들의 음주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미성년자들의 음주로 인한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뉴욕주 전역에서 열리는 여름 콘서트 행사장을 중심으로 음주 단속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선적으로 여름 콘서트가 열리는 데리언 퍼포밍아트센터와 존스 비치, 사라토가 퍼포밍 아트센터 등에서 펼쳐진다.
뉴욕주에 따르면 2019년에 가짜 신분증이나 타인의 신분증을 사용해 주류를 구입하다 적발된 미성년자는 1,016명으로 이중 918개의 가짜 신분증을 압수했다. 21세 미만 가짜 신분증으로 주류를 구입하려다 적발되면 최소 90일에서 최대 1년까지 운전면허증이 취소된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