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불볕더위
2021-07-18 (일) 09:58:24
유설자 애난데일, VA
크게
작게
90~100도 넘나드는
폭염 손아귀에 노예된 도시
빌딩 숲 지나
달리는 아스팔트 길
후끈후끈 끈적거리는 땀, 땀방울
쏴~악 쏟아내는 소나기 그립다
밤이 오면 아침이 오듯
더위도, 서늘함도, 추위도 사계절 속에
선선한 솔바람 불어오면
위력 센 불볕더위인들 별 수 있겠소
슬그머니 꼬리 내리기 바쁠테니…
<
유설자 애난데일, VA
>
카테고리 최신기사
남해 바다
분열된 세계 속 북한의 새로운 전략 구상 - 북러 협정 1주년을 맞이하며
‘라선(羅先)에서 갈마까지’ - 북한의 개방정책 성공할 것인가?
예상은 자주 빗나간다
국민의 품격이 선진국인가?
냉면과 나 그리고 돈키호테
많이 본 기사
트럼프 “텍사스서 공화 하원의원 5명 늘리자”…게리맨더링 논란
브라질 “美에 관세 부과 유예 요구않을 것”…50% 맞대응 ‘전운’
이재용 1·2심 무죄에도 마음 졸이는 삼성, 긴장 속 깊은 침묵
남보라, ‘어쩌다’ 신혼 2개월만 안타까운 고백.. “‘엑셀 이혼’, 남 얘기 갖지 않아 불편해요”
전원주, ♥연하남에 5천만원 뜯겨.. “베푼 게 아니라 당한 것” 팩폭 [돌싱포맨]
美 “엔비디아 H20칩 판매, 中과 희토류 협상서 카드로 사용”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