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결혼증명서 발급 클럭오피스 18일 운영재개

2021-07-16 (금) 08:04:1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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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16개월 만에…25일부터 증명서 발급

앞으로 뉴욕시에서 온라인이 아닌 클럭 오피스를 직접 방문해 결혼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뉴욕시가 지난해 3월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혼 증명서를 발급하는 클럭 오피스를 폐쇄한지 16개월 만에 운영을 재개하는 것이다.
뉴욕시에 따르면 각 보로 클럭 오피스는 18일부터 업무를 재개하며 25일부터 결혼증명서 발급을 시작한다.

뉴욕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클럭오피스의 문을 닫고 온라인을 통해 결혼증명서를 발급해 왔다. 통상적으로 뉴욕에서 결혼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부부 중 최소한 1명이 직접 클럭 오피스를 방문해 신청을 해야 한다.

하지만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정부 주요 기관이 폐쇄되자 온라인으로 결혼식을 진행하고 결혼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행정명령을 발동한 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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