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일원 ‘폭염주의보’ 오늘 체감온도 103℉

2021-07-16 (금) 08:00:1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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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염주의보(Heat Advisory)가 내려졌다.
국립기상청(NWS)은 16일 오후 8시까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체감온도가 화씨 103도에 달하는 찜통더위가 예상된다며 폭염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뉴욕시 낮 최고기온은 화씨 93도(섭씨 33도)까지를 기록하겠으나 체감온도는 화씨 100도를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과 피로, 어지럼증 등 열사병을 겪을 수 있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욕시에서는 폭염 상황에 대비해 15일부터 쿨링 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뉴욕시 지역별 쿨링센터 위치는 웹사이트(maps.nyc.gov/cooling-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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