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변호사와 공모 이민사기, 한인회계사 보호관찰형

2021-07-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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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변호사와 공모해 비자 사기를 저지른 한인 전직 회계사가 3년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다.

15일 연방 검찰에 따르면 8년여간 한인 변호사와 공모해 비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전직 회계사 김모(63)씨에 대해 3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00시간 선고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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