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 장학생 10명 선정…각각 2,500달러씩

13일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열리는 제2회 장학생 시상식에서 변종덕(앞줄 가운데) 이사장 등 21희망재단 관계자와 장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21희망재단]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13일 한인 장학생 10명을 선정해 각각 2,500달러씩 총 2만5,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문종연(뉴욕시립대 헌터칼리지), 윤경희(뉴욕시립대 퀸즈칼리지), 이승우(빙햄튼 뉴욕주립대), 이현묵(세인트존스대), 신지명(시라큐스대), 이서준(로체스터공대), 김인호(로욜라의대), 임세영(보스턴칼리지), 주은비(로렌스대), 찰스 트랜툼(스토니브룩대) 등이다.
재단 장학생 심사위원회는 “이번 장학생 선정 기준에 가정형편(40%)을 가장 많은 기준을 두었으며, 성적과 봉사활동, 에세이 등에 각각 20%의 비중을 두어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10명 중 2명은 특기생으로 선정됐다.
13일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임웅순 뉴욕부총영사와 김용선 장학위원장, 변종덕 이사장 등이 격려사를 한 후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용선 장학위원장은 “이번에 28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신청했는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서 10명의 장학생을 선정하게 되었다”며 “올 연말에 다시 한인장학생 10명을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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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