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집토끼 30마리 유기한 50대 부부 체포

2021-07-15 (목) 0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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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에서 집토끼 30마리를 유기한 50대 부부가 체포됐다.

서폭카운티 동물방지학대협회(SPCA)에 따르면 케이티 윌리(59)와 윌리엄 멜튼(52) 부부는 최근 서폭카운티 칼버튼의 한 숲이 우거진 지역에 자신들이 기르던 집토끼 30마리를 유기했다.

유기된 집토끼들은 지역의 한 동물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이들 부부를 지난 11일 동물유기 혐의로 체포했다. 부부는 오는 30일 센트럴아이슬립에 있는 연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SPCA는 이번에 유기된 집토끼 중 일부는 죽은 채로 발견됐으며 나머지 토끼들은 보호소에서 치료 후 보호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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